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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화공과 인턴 선택 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ㅠ
안녕하세요! 현재 예비졸업자입니다. 작년에 kist에서 두달 인턴 경험이 있는데, 이번에 동계인턴으로 dgist 학부생 연구인턴 & UST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인턴을 붙었습니다. 연구분야는 둘다 비슷합니다. -Dgist는 재학생만 지원 가능한거고, 4주입니다. 근데 dgist는 너무 기초 연구? 위주 인것같아서, 학사 취업할때 아무 도움이 안될까봐 걱정입니다. -UST도 5주인데, 5주 인턴 후에 6개월 연장 신청해서 선발되면 장기인턴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만, UST 면접볼때 박사님께서 '우리는 Kist보단 훨씬 떨어지는 급이에요 ㅎㅎ' 라고 말을 하셔서, 이 랩실 자체가 유명한것같진 않습니다ㅜ 따로 사이트도 찾아보니까 안나오는것같아요.. 인지도를 고려하면 dgist가는게 맞을것같은데 학사취업 고려하면 UST가 나을것같고,, 혹시 장기인턴 선발이 된다면 UST가 나을것같아서 고민입니다 대학원 생각은 없고 학사취업할건데 혹시 어디가 나을지 조언 주실수있을까요?
2025.12.06
답변 1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학사 취업이 목표, 연구분야는 둘 다 비슷”이라면 4주짜리 DGIST보다는 5주+최대 6개월까지 이어갈 수 있는 UST 한건연 인턴이 실제 취업용 경력·스토리 만들기에는 더 도움이 됩니다. 학부 인턴은 결국 “어디 이름이냐”보다 1) 기간이 어느 정도 되는지 2) 실험·데이터·보고서·프로젝트를 내가 주도적으로 해봤는지가 더 중요해서, 장기인턴까지 이어질 수 있으면 공기업·연구소·기업 R&D/품질 쪽 자소서·면접에서 써먹을 수 있는 내용이 훨씬 풍부해집니다. DGIST는 네임밸류는 더 좋아도 4주는 너무 짧아서 학부 때 이미 KIST 2개월이 있는 멘티님 기준에선 “한 줄 더 추가” 이상의 임팩트 주긴 어렵고, 반대로 UST 한건연은 건설·환경·소재·인프라 쪽 국책연구원이라 화공 기반으로 환경·건설소재·에너지 쪽까지 진로를 넓힐 수 있는 경력으로 쓰기 좋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장기인턴 가능성까지 보고 UST 선택 쪽을 추천하는 게 더 합리적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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